425 | 음란방송BJㆍ중고명품거래 등 온라인탈세 21명 세무조사 착수창업세액감면지역 공유오피스에 유령 사업장 내고 세금 한푼도 안내 | 2024-04-23 |
424 | 양도세 간편조사, 원하는 때에 받는다 | 2024-04-05 |
423 | 150배 폭리 ‘알박기’…부동산 탈세 96명 세무조사 착수고금리 탓에 시행사 ‘사업 지연’ 취약한 점 악용…기획부동산 탈세도 조사 | 2024-03-13 |
422 | 국세청, 해상면세유 불법유통 20개 업체 세무조사 | 2024-02-26 |
421 | 취약계층 협박해 3,600% 이자 편취…범정부TF, 불법 사금융 조사대환대출 알선 후 대출금 절반 빼앗기도…179건 2차 전국 동시조사 | 2024-02-20 |
420 | 국세청장 “서민생활 위협 탈세, 모든 수단 동원해 엄단”2024년 전국세무관서장 회의 개최…AI홈택스ㆍ세정외교 등 논의 | 2024-02-15 |
419 | 국세청, 가상자산 이용한 탈루소득 자금세탁 정밀 검증한다 | 2024-02-12 |
418 | 집값 뛰자 ‘꼼수 증여’ 봇물…세무조사 추징액 4년 만에 10배↑증여세 추징액 198억→2천51억원, 통계 공표 이후 최대…“부동산 상승 영향” | 2024-01-22 |
417 | 국세청 “올해 역외탈세 세무조사로 1조3천억원 이상 추징” | 2023-12-28 |
416 | 국세청, 340억원대 가짜ㆍ무자료유류 판매 ‘먹튀주유소’ 적발탱크로리 6대 분량 유류 첫 압류…“단속 시기 4개월 단축 등 대응 강화” | 2023-12-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