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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부부처 자료] 기획재정부

제목 2021년 1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
기관명 기획재정부 작성일자 2021 . 06 . 28
첨부파일

▣ 2021년 1분기(1~3월) 해외직접투자액은 112.2억불로 전년동기 대비 21.6% 감소하였고, 순투자액*은 76.5억불로 31.6% 감소하였다.
* 총투자액 - 투자회수액(지분 매각, 대부투자 회수, 청산)

▣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 53.7억불(전체 투자액 중 47.9%), 제조업 28.2억불(25.2%), 부동산업 9.7억불(8.6%), 도소매업 4.6억불(4.1%) 순으로,

o 도소매업(전년동기 대비 △58.4%)과 부동산업(△55.3%) 및 제조업(△14.3%) 투자는 감소하였으나,

o 금융ㆍ보험업은 일부 대규모 지분투자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75.4% 증가하였고, 광업(+45.0%) 또한 증가하였다.

▣ 국가별로는 미국 42.1억불(전체 투자액 중 37.5%), 케이만군도 12.6억불(11.3%), 룩셈부르크 9.0억불(8.1%), 중국 8.6억불(7.6%) 순으로,

o 주요 투자국 중 미국(전년동기 대비 △18.8%), 베트남(△10.8%) 투자는 다소 감소하였고, 이외에 캐나다(2.7억불, △79.8%), 싱가포르(4.4억불, △49.0%)에 대한 투자 감소세가 두드러졌다.

o 반면 케이만군도(+14.7%), 룩셈부르크(+32.9%), 중국(+15.9%)에 대한 투자는 증가하였고, 특히 제조업 투자 증가로 터키(+1,366.4%), 헝가리(+177.0%)에 대한 투자가 대폭 증가하였다.

▣ 지역별로는 북미 44.7억불(전체 투자액 중 39.9%), 아시아 26.6억불(23.7%), 유럽 21.1억불(18.8%), 중남미 16.3억불(14.5%), 대양주 2.1억불(1.9%) 순으로,

o 중남미(전년동기 대비 +18.5%)를 제외한 나머지 북미(△31.2%), 아시아(△26.0%), 유럽(△17.4%), 대양주(△9.9%) 투자가 모두 감소하였다.

▣ 투자회수금액은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(16.7억불), 부동산업(5.0억불), 전기가스업(4.2억불) 순이고, 국가별로는 케이만군도(10.1억불), 미국(9.5억불), 룩셈부르크(3.4억불) 순으로 나타났다.

※ 해외직접투자 상세통계는 한국수출입은행 해외직접투자통계 홈페이지 (http://stats.koreaexim.go.kr/main.do)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
※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