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정부부처 자료] 전체
| 제목 | 마스크 온라인 판매상, 수출 브로커 등 52개 업체에 세무조사 착수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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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기관명 | 국세청 | 작성일자 | 2020 . 03 . 03 |
| 첨부파일 | 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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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온라인 판매 및 2차ㆍ3차 유통거래 129개 업체에 현장점검 인원 258명 추가 투입, 시장 안정화에 총력-Ⅰ. 추진 배경
▣ 국세청은 지난 2.25.부터 전국 마스크 제조ㆍ유통업체 275개에 조사요원 550명을 파견하여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.
o 집중 점검 등으로 현재 대부분의 제조업체와 1차 유통업체들은 정상적으로 마스크를 제조ㆍ유통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.
o 제조 및 1차 유통업체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는 가운데,
- 온라인 판매상과 2차ㆍ3차 소규모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매점ㆍ매석, 무자료 거래 등 유통질서 문란 행위에 대해 현장점검과 세무조사를 더욱 집중하기로 하였습니다.
Ⅱ. 마스크 온라인 판매상, 수출 브로커 등 52명 세무조사 착수
▣ 국세청은 자체 현장점검 과정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합동단속 결과 확인된 자료를 토대로, 매점ㆍ매석 및 세금탈루 혐의가 있는 온라인 판매상과 2차ㆍ3차 유통업체 52개를 조사대상자로 선정, 착수하였습니다.
* 52개 조사팀 조사요원 274명 전격 투입
※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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