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648 | 2023-07-20 | 금융사 자금세탁 방지업무 강화된다…경영진 역할 정비 보고책임자에 자격 요건 도입ㆍ최소 직위 보장 |
| 1647 | 2023-07-19 | 동일인 지정제도, 시대 변화 못따라가…명칭부터 바꿔야 상의, 개선과제 건의…“기업에 동일인 유형 선택권 부여해야” |
| 1646 | 2023-06-29 | ‘부회장’이라도 경영 지배하면 ‘총수’…동일인 판단 기준 명문화 공정위, 기업 총수 판단 지침 행정예고…이의제기 절차 도입 |
| 1645 | 2023-06-23 | “플랫폼 경쟁력, 반칙으로 못 얻어”…공정위 독과점 규제 초읽기 독과점 우려 대형 플랫폼 사전 지정해 의무 부과 방안 유력 |
| 1644 | 2023-06-22 | 조직적ㆍ반복적 금융사고는 CEO 책임…내부통제의무 명확해진다 금융당국, 내부통제제도 개선안 설명회…‘제재 아닌 예방에 초점’ |
| 1643 | 2023-06-20 | 공정위, M&A 신고 의무 완화…PEF 설립ㆍ일부 임원 겸임 등 면제 기업의 경쟁제한 우려 자진시정 방안 제출 절차 공식 도입 |
| 1642 | 2023-06-15 | 금감원, 보험사 책임준비금 외부검증 개선…매뉴얼 개정 |
| 1641 | 2023-06-14 | 거짓 자료로 독립경영 인정받으면 취소…공정위 지침에 명시 |
| 1640 | 2023-06-14 | 전경련 “기업성장 해치는 대기업 차별규제, 61개 법률에 342개” 만들어진지 20년 넘은 규제가 30%…“낡은 차별규제부터 개선 검토해야” |
| 1639 | 2023-06-11 | 중소ㆍ대기업 소득 격차, 30대 초반 1.8배 → 50대 초반 2.5배로 통계청 일자리 행정통계…노동시장 이중구조 뚜렷 |
